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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한 여름 북셀프를 다시 시작합니다

서비스명 변경

'내 책 관리 서비스' 북셀: booksell'의 서비스명을 '북셀프: bookself'로 변경했습니다.

'북셀'을 상표권 등록을 한 결과 불가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'북셀프'로 상표권 출원을 다시 했습니다. 

 

같이 했던 개발자가 일이 많아져 사이드 프로젝트에 당분간 참여할 수 없다 하여 팀빌딩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. 

이번 팀빌딩의 최우선 조건은 '책을 좋아하는 분'입니다. 

 

 

내가 만들어 내가 쓸 서비스

3명의 기획자와 한 명의 백엔드(.net) 개발자가 함께 하기로 해 지난 주 강남에서 1차 오프라인 미팅을 했습니다. 
독서 모임을 주관하고 참여하는 적극적인 기획자 두분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. 
백엔드 개발자는 일본에 있으셔서 화상미팅으로 인사 나누기로 했습니다. 

 

 

다시 시작

기존에 기획을 해 놓았으나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필요한 기능을 다시 논의해서 기획해 나가고자합니다. 
항상 시작은 흥미진진합니다. 2024년 내 책 등록 기능으로 오픈하기를 기대합니다.